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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 8회 -천추세인-

시작하자마자 귀욤뽀짝한 석문평 때문에 호흡곤란이 오고 뒤이어 나온 천산 OST에 왈칵 눈물이 났다.이거 다 들으면 이제 진짜로 천추세인과는 작별인가 싶은 마음에 어떻게 듣지 싶었는데, 성우님들 입담이 너무 좋으셔서 빵빵 터지며 정신 없이 듣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근황 묻는 질문에 포영의 근황에 이어 눈썹근황까지 얘기 해주시는 범식님의 세심함에...

천추세인 4편 드라마cd 감상

1트랙 시작하자마자 갓연기 갓연출에 혼을 빼앗겨 버리고, 천마 테마곡인 각성과 함께 울려퍼지는 타이틀콜은 지금까지랑 분위기도 달라서 벅차오르면서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울컥했다.또한 손여영의 정체는 1-4편 통틀어 나에겐 제일 경악할 만큼 놀라운 반전이었다.물 속에서 교주님이 '석문평!!!!' 하고 부르는 거 왜 이렇게 애틋하고 좋아.그 와중에 문평이 ...

솔티 앤 스윗 드라마cd 감상

다들 뽕빨물이라고 얘기들 하지만, 나는 그렇게만은 느껴지지 않았다.감정묘사도 섬세하고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좋았다. 캐릭터들의 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난호의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캐릭터 싱크로율도 엄청났다.처음 캐스팅 떴을 땐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이라 놀랐었는데, 들어보니 너무 찰떡이라 몰입감이 굉장했다.호철님 공소취 엄청 하고 있었는...

천추세인 3편 드라마cd 감상

천추세인은 원작부터 내 취향 다 때려 박아 넣은 작품인데다, 성우님들 연기, 연출, 오슷, 일러까지 갓벽해서 평생 못 빠져 나올 것 같다.1-2편은 개그감 충만해서 깔깔 웃으면서 들었는데, 3편은 두 사람의 감정이 넘쳐 흘러서 마음이 무거웠고,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들었다.7트랙 마차씬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가 될 듯 하다.문평이 감정 폭발하는 부분 ...

천마 혁련상과 석문평에 관한 단상

천추세인이 개그감도 있고 문평이의 귀여움과 천마의 능글변태스러움에 가려져서 그렇지, 그간 들어온 드씨들 중 천마와 문평이는 손에 꼽히는 찌통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천마나 문평이나 그다지 자기연민이 없고 겉으로 힘든 티를 1도 안내서 그렇지 둘 다 땅 파고 들어가고 멘탈 약한 캐릭터였으면 천추세인은 초피폐물이 되고도 남았을거다.문평이는 낳자마자 군인막사...

구원 앞 드라마cd 감상

썸머님 작품은 내 정서랑 안 맞아서 예약 패스 했었는데, 뒤늦게 규혁님의 연기를 듣겠다는 일념으로 구입하였다.그리고, 안 샀으면 후회 할 뻔 했다.세상에...규혁님의 약에 취한 연기, 금단 증상으로 발작하는 연기를 못 들을수도 있었단 걸 생각하니 눈 앞이 아찔이래서 드시는 언제 누구에게 덕통 당할 지 모르니 아묻따 구입 해두라는 말이 있지(어디에투혁...

중력 드라마cd 감상

공포와 미스터리도 섞여 있어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잔잔하면서도 폭풍같은 신기한 작품이다.작품을 듣기 전 차학윤이라는 캐릭터에게 막연히 갖고 있던 인상은 한 없이 다정한 사람이라는 것이었는데, 재희를 붙들며 "오늘은 아니야 잠자코 기다려"라는 쎄한 대사를 날린 이후로 나의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으며 살며시 야광봉을 꺼내 들었다.재희라는 캐릭터는 생각 했...

천추세인 2편 드라마cd 감상

2편 기다리느라 똥줄 타 죽는 줄 알았는데, 2편 다 듣고 났더니 또 3편 기다리느라 똥줄 타게 생겼다.끊기 신공 진짜 장난 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마지막을 그렇게 끊으시면 어캅니까?ㅠㅠㅠㅠㅠㅠ문평이가 '넌 누구야' 하는데, 소름이 쫙----굳은 살 보고 알아 챈 건 또 왜 이렇게 설레냐구ㅠㅠ근데 문평아, 예상대로 첫 사랑이었구나. 그럼, 천마탱이...

문평아...(시름시름

요즘 삼보 시리즈랑 천추세인을 번갈아가면서 앓고 있다.희안한 건 두 작품 다 처음부터 이렇게 좋았던 게 아니라는 것.삼보는 본편이 불호였다가 외전 듣고 최애작이 된 케이스고, 천추세인도 처음 들었을 땐 '그럭저럭 재밌네.' 정도였다가 왠지 모르게 재탕을 거듭하면서 문평이를 부르짖으며 울고 있었다.규혁님은 보편적인 로맨스에서 무심수 톤을 정말 찰떡지게 ...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외전 겨울이야기 + 춘몽 드라마cd 감상

전부터 생각 한 거지만, 밤바다는 스팟을 정말 잘 뽑는 거 같다.삼보름이 취향 아니였는데도 외전까지 구입하게 된 거에는 스팟의 하찮고 귀여운 낙원이의 역할이 90%이상은 차지하기 때문이다.진짜 누가 대본 쓰셨는지 상 드리고 싶다.작품 줄거리 보고 영 안 끌렸다가도 스팟만 들으며 결제하러 가는 내가 있다.아무튼, 승곤님이 캐해석을 정말 찰떡지게 잘 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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