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에 모여! part.1 감상


보기 시작한 동기는 망기의 고금과 비슷한 현악기인 코토가 소재라는 것 때문이었는데, 별 기대없이 봤다가 첫화부터 홀딱 빠져서 마지막화까지 정신없이 봐버렸다.

보면서 중간 중간 눈물 흘린 장면이 많았다.
특히, 용성군 합주 치카 솔로 파트에서 제일 많이 울었다ㅠㅠ
소리도 아름다웠고, 치카가 전하고 싶어했던 그 마음이 진심으로 와닿는 기분에 울컥해버렸다ㅠㅠ

그리고, 호즈키 너무 좋아.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노력파 천재 너무 멋지다.

테츠키도 쇼쿄쿠부에 들어가서 치카 엄마 역할도 하며 여러가지로 활약해주길 바랐는데, 기대를 빗나갔다ㅠㅠ
성격도 맘에 들었고 호소양 목소리도 자주 듣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다ㅠㅠ

아무튼, 풋풋한 청춘들의 따뜻한 동료애 이야기 너무 좋다.
내 마음까지 푸르러지는 기분이다.

오프닝곡도 너무 좋고, 듣고 있으면 설렌다.

다만, 연출이 좀 아쉬웠다.
훨씬 벅차게 연출 될 수 있었던 장면이 꽤 있었는데, 무던하게 흘러가버려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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