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만화 단상

보노보노 1


너부리에게 공감하며 읽고있는 나.

야옹이 아저씨가 제일 좋다.

어떤 작품에서든 똑똑한 캐릭터가 좋아.


雑音(잡음)


사실, 나카무라군이 보고싶었지만 킨들판이 아직 나오질않아 대신 사 본 작품.

재밌냐 재미없냐로 따진다면 재밌게 보긴했는데, 우와아....너무 좋아!! 하는 느낌은 없었다.

표지의 분위기같은 시크한 작품을 기대했는데, 이 작가님은 개그를 기본으로 깔고가는 분이셨어.

물론 개그 깔려있는 작품을 좋아하긴하지만, 너무 부담스런 느낌이랄지... 우선 교정기가 넘 리얼해서 전혀 귀엽지가 않잖아.ㅋㅋㅋㅋㅋ

표지 그림은 넘나 취향이었는데...알고보니 저 놈은 지 마음도 깨닫지못하는 변태놈이었어. 지도 슌 좋아하면서 사귈생각 없기는.. 물론 싫진않았다. 이 둘의 후일담은 좀 보고싶다.

그리고 데코보코의 데코 넘 밉상이어서 타치카와랑 잘됐음 싶었는데, 뭐 결국.....하하.. 물론 데코 심정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넘나 찌질했어.

음, 그리고 '다른 사람'이 좋았다.

난 역시 흑발이 좋아. 여우가면 쓰고 하는 것도 좋았다. 그나마 좀 정상적인 커플이었어.


SMごっこ(SM놀이)


합의하에 이뤄지는 신사적인 SM은 참으로 좋구나.

평상시에도 다정한 공이 너무 좋았다.

이런 SM물 또 있으면 누가 추천 쩜...

근데, 원서도 화이트칠 장난없구나. 킨들판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국내 정발본 보는 줄 알았음.


팔견전-동방팔견이문- 5


시노의 저주가 하루빨리 좀 풀렸으면 좋겠다.

18세 버전 넘 좋은데, 진짜 감질나게 보여주시네.ㅠㅜㅠㅠㅠㅠ

이 작가님 쇼타 넘 좋아하시는 거 같다.

성인x성인으로 그려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그려주실 것 같지가 않아서 참으로 슬프다.ㅠㅜㅠㅜㅠ

18세 버전이 넘 보고싶어서 자꾸 시노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길 바라는 몹쓸 마음까지 먹게 되잖아여 작가님....ㅠㅠㅠㅠㅠ

멀쩡하게 잘생긴 얼굴로 빙구같은 소리하는 겐파치 늠 좋다.

시노의 18세 모습을 본 겐파치의 반응이 넘 궁금했는데 왜 못보게 막은거냐 코분고 이 자슥아!!!


종점 언노운 5


우와, 반전이 있었잖아.

대머리(?) 아저씨, 욕해서 미안했어욤.ㅋㅋㅋ

작가님 말대로 중학생같은 요르마랑 사야토키가 너무 귀여웠다. 둘 다 어린시절에 상처받고 사람 대하는 게 서툰 사야토키와 본심을 보이기 힘들어하는 요르마의 귀여운 첫사랑 이야기 정말 흐뭇하게 잘 보았다.

둘의 훈훈한 신혼생활을 좀 더 보고싶었는데, 본편엔 넘 조금밖에 없어서 아쉬웠다ㅠㅠㅠㅠㅠ

외전도 그리셨다던데, 거기에 넣어주셨으려나?ㅠㅜㅠㅠ

차기작도 언능 내주셨으면 좋겠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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