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탕의 장세신


작가님 전작도 재밌었지만, 이번작이 더 재밌는 것 같다.

장세신 넘나 훈남인 것.

표정변화가 거의 없어서 주변으로부터 오해를 많이 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의외로 그런류의 상황이 거의 안나온다.

어쨌든 고백도 재현이가 먼저한데다, 연애에도 서툴러보여서 재현이에게 무심하게 대해 상처받게 하지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이게 왠걸... 완전 자상하게 챙겨주고 애정 표현도 밤새도록...해주시니 넘나 흐뭇한것이다.


그리고 이 작가님, 전작에서도 그러시더니 꼬맹이쪽이 아주 적극적이다. 음, 보기좋다. 수줍수줍하면서도 리드하려고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멋져.

장세신은 가만있어도 멋짐이 흘러넘침.

물론 배려심과 자상함을 내면에 깔고 있기때문에 우러나오는 멋짐이지만.

아무튼, 둘을 보고 있으면 흐뭇흐뭇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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