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다섯번의 금기- 1~2화


 오...재밌다.
아직 2화밖에 안나왔는데 벌써부터 단행본이 기다려지네...

 줄거리 설명이 없는 미니광고를 봤을 때만해도 근친은 생각도 못하고 당연히 편의점 사장 조카(...) 쪽이 메인일거라 여겼는데, 동생 쪽이 메인이었다. 하하...

 형님이 너무너무 귀엽고 섹시하고 청순하고...매력 덩어리라 동생의 독점욕이 이해는 간다만, 뿅뿅이를 불에 구울 때는 경악했다!!! 으악~~!!!
아니, 뿅뿅이가 너무 토실하니 귀여워서 생물체로 인식하고 있다보니 동생의 행동이 너무 잔인하게 느껴졌달까..흙..ㅜㅜ 뿅뿅이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근데 또, 계속 생각해보니 그 행동이 이해가 가는 내 자신이 무섭다..ㄷㄷㄷㅜㅜ
어릴 때부터 긴~시간동안 자신만 따르고 바라보던 귀요미 형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나라도 질투심 폭발, 독점욕 폭발 할 듯.ㅜㅜㅜㅜ
하지만, 뿅뿅이를 불에 굽지는 않고 슬쩍 버린다음 형이 없어졌다고 잉잉거리면 내가 다시 사 줄 듯..;
이게 다 훈이가 너무 이뻐서 그런거임..ㅜㅜ 해맑게 웃을 때 완전 쥭음.ㅜㅜ 그래서 웃지 말라고 한 거지..? 응? 권아? 네 마음 다 안다.ㅜㅜ
 
 그건 그렇고, 동생의 직업이 뭔지 궁금하다. 학교는 안 다니는 거 같고, 눈빛만 보면 살인청부업이라도 하고 있을 기센데...
아니, 이미 한 명(한 마리?) 주..죽였어...;ㅁ;

훈이가 울 동네 편의점에서 알바하는거라면, 뿅뿅이 한 박스 사다주고 싶은데, 그리하면 권이한테 살해 당할지도....;

 암튼,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진다. 3일 후면 볼 수 있어, 앗싸~!

++임애주님 만화는 금지소년과 리미티드밖에 접해보질 못했는데, TS나 근친, 둘 다 내가 기피하는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거 보면 이 작가님의 작품들은 그런 게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묘한 매력이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우선,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고 개그센스도 좋으시다. 다른 작품들도 어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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